1982년부터 비철금속 분야 외길을 걸어온 SOM 그룹의 ㈜대현(대표 윤재필)은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의 SECC(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ELECS VIETNAM 2026‘에 참가하였다.
㈜대현의 자체 부스에 주력 제품인 동부스바와 동이형재, 주석 및 은도금 제품, 가공 부스바 제품을 전시하고 그룹사인 서울금속공업㈜에서 생산하는 일반 전기용 타프피치 동빌렛과 은입동, 인타프동 등 프리미엄급 동빌렛 제품 등 동 소재를 소개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ELECS VIETNAM’은 한전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COEX가 현지에서 공동 주관하는 전력·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련 기업 137개사를 비롯해 베트남 전력청 산하 EVNHCMC 등 현지 전력 산업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SOM 그룹은 영업본부 산하 해외영업팀장(선우온유 부장)과 안병국 차장을 파견하여 글로벌 전력 업체 관계자 및 배전반 제작업체, 대형 유통업체 등 약 50여개 업체와 구체적인 상담을 진행하여 베트남 신규 고객사 개발 및 시장 조사를 하였다.
SOM은 지난해 미국 관세 등 혼란 속에서도 기회를 만들어 국내 동부스바 업체 최초로 인증받은 JIS(일본 산업 표준) 취득 등 머뭇거림 없는 도전을 통해 미국 등 북미 지역에 사상 최대의 수출실적을 달성하였었다.
윤재필 대표이사는 ‘ELECS VIETNAM’ 전시회 참여를 계기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대하여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종합전기 소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