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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 참여

신동혁 2026-10-16 조회수 196

산업통상부 선정 ‘뿌리기업명가’이자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인 서울금속공업㈜(대표이사 윤재필)은 지난 9월 29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에 참석하여 이주노동자의 노동인권 존중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행사에 동참하였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여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이주노동자를 출신 국가나 번호, “야”, “너”와 같은 호칭 대신 서로의 이름으로 부르는 일상 속 실천을 확산시켜, 이주노동자를 함께 일하는 동료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려는 목적에서 시작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55개국 100여 명의 이주노동자와 사업주, 노동계, 시민단체, 정부 관련 부처 관계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이주노동자 인권 존중을 위한 안산 선언’에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대형 안전모에 서명하며 지역사회에서 노동인권 존중을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 참석자들에게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안전모를 전달하여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며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도 함께 높였다.


 SOM그룹이 내수시장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종합 전기 소재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는 바탕에는 시화공장에서 11년째 근무 중인 캄보디아 국적의 차니를 포함, 김포·인천공장에서 동고동락하는 34명의 이주노동자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숙련공의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재필 대표이사는 평소에도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두고 내국인과 차별 없는 처우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기숙사의 환경 개선에도 많은 투자를 하여 1인 1실에 개별 냉난방기와 침대와 옷장 등 비품 일체를 갖춘 명품 기숙사를 제공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명가다운 기업 경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의 참여를 통해 SOM그룹은 이주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되는 노동문화를 현장에 확산하여 노동존중 사회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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