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전기 소재 글로벌 기업 SOM Group社(서울금속공업㈜, ㈜대현, ㈜에스오엠홀딩스)는 위기와 기회가 혼재하는 AI 대전환 시대인 2026년의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Work-Shop을 2025년 12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양평 소노벨 리조트에서 실시하였다.
이정철 사장(COO)은 첫 순서에서 2026년 전망 및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 미진입시장 개척과 수출 다변화 등을 통해 신정부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기회 요인을 반영한 로드맵 및 실행 방안을 마련, 말(馬)처럼 강하고 빠르게 추진함으로써 2025년, 사상 최대 성과에 이어 2026년을 재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였다.
이어진 Session에서는 2026년은 미국의 관세 정책, 환율, 구리가격(LME) 급등 등 정치,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에 따른 위기와 AI, ICT 투자 확대 등 첨단 분야 수요 증가로 인한 기회를 활용할 2026년의 사업 계획과 경영 전략을 사업부별로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사업부 간 공조, 협력 방안을 도출하였다.
마지막 순서에서 대표이사(윤재필)는 2025년은 극심한 국내외의 혼란 속에서도 머뭇거리지 않고 기회를 만들어 부스바와 도금 부문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고 수출 3천만 달러를 달성하는 등 내수 시장에 머물지 않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는 종합 전기 소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해였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변화와 혁신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만들었던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무산소동, 이형제품, 턴키, 해외사업 등 핵심 전략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여 글로벌 최상위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능력, 유연성을 강력한 무기 삼아 전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보고 같은 속도로 끝까지 함께 가자고 당부하였다.
다음 날, Team building을 위한 트래킹으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물래길을 함께 걷고 세미원의 세한정에서 추사 김정희 선생과 제자 이상적의 아름다운 사연이 있는 세한도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사람과 자연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불이문(不二門)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으면서 우리는 하나라는 다짐으로, 추위가 닥쳐서야 늘 푸른 솔임을 알 수 있듯, 2026년에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혼란 속에서도 다시 한번 진정한 성과로 제2의 도약을 하는 SOM그룹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